
블랙핑크의 지수가 여전히 특급 대우를 받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까르띠에의 특별한 행사에 참석해 주요 임원들과 함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지수는 예전의 까르띠에(Cartier) 행사에서도 늘 최고경영진들과 나란히 서며 현지 외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함께한 VVIP들에는 각계각층의 패션 인사를 비롯 배우 폴 메스칼, 야라 샤히디, 에밀리 알 아마랏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까르띠에는 BTS 뷔가 작년에 까르띠에(CARTIER) 앰버서더에 합류하기도 했다. 블랙 드레스에 까르띠에의 'Essential Lines(에센셜 라인' 주얼리 세트를 착용한 지수는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까르띠에, 프랑스가 낳은 시대의 명품 늘 그렇듯이, 시작은 미미하다. 까르띠에 설립자인 루이 프랑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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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