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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공병원 비상회의 개최. 보건의료 경보 최고단계 돌입

보건의료 재난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최고 수준의 재난 위기경보다. 바로 이틀 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니어 의료진 등 대체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가 필요한 장기입원 환자들을 서울시립병원에서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24일 오후 2시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8개 서울시립병원 병원장들과 비상진료대책 긴급회의를 열었다. 앞서 정부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자 전날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적은 있지만, 국민 건강과 생명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보건의료 위기 심각 단계를 발령한 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이재협 보라매병원장·소윤..

카테고리 없음 2024. 2. 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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