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혁신당을 창당했습니다. 신당의 고유색은 오렌지 색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당의 키 색상은 이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오렌지색 바탕화면을 소개했는데요. 이 전 대표는 오렌지색, 검은색, 흰색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 개혁신당’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SNS에 추가로 공개하며, “개혁신당의 당색 ‘개혁 오렌지’는 젊음, 대담함을 상징하는 오렌지에, 당 이미지인 개혁을 덧입힌 것”이라며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신당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 김종민·조응천·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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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1.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