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 전쟁 발발 1년을 맞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대리인 세 곳의 세력이 동시에 공습이 감행됐다. 드디어 1:3의 전쟁 시작되나?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 후티 반군 등 '저항의 축' 무장세력. 이들의 공습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동시에 미사일 등을 발사하면서 이스라엘 중부에는 공습경보가 계속해서 울렸다. 특히 헤즈볼라는 이날 하이파 남쪽의 군사기지와 65km 떨어진 티베리아스를 미사일로 공격했다.이스라엘군은 이날 190여발의 발사체가 자국 영토로 발사됐으며 최소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 중 북부에서 발사된 로켓 5발은 모두 격추됐다고 밝혔다.1. 하마스 하마스의 군사조직 알카삼여단은 “텔아비브 깊은 곳으로 M..
일상 생활
2024. 10. 8.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