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 미나리, 그리고 세계적인 좀비 드라마 열풍을 몰고 왔죠. 워킹 데드에서 글렌 역할로 유명했던 배우 입니다. 특히, 워킹 데드는 엄청난 호평을 받아 스티브 연은 거의 주연급이나 다름 없었는데요. 좀비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AMC의 TV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워킹데드’는 미국 켄터키 주의 작은 마을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원인모를 이 좀비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고, 좀비와 사투를 벌이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매우 심플한 줄거리 입니다. 하지만 이 워킹데드 시리즈는 거의 좀비 드라마의 완성작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분장이나 시나리오, 줄거리 전개...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
영화 드라마
2024. 1. 8.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