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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타율 4할 넘어. 이종범 앞에서도 안타

지난달 28일 MLB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3타수 1안타, 이튿날 데뷔 두 경기 만에 첫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세 번째 경기에 이은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 시범경기 타율은 0.444(9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이정후 선수는 미국 현지 매스컴으로부터도 연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 번째 경기는 아버지 이종범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리그 연수코치 앞에서 쳤다. 바람의 아들로 불리던 이종범, 프로야구선수 시절 그는 한국 프로야구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남겼었다. 특히 1994년에는 타격에서 한국프로야구를 뒤집을 만한 성적을 냈다.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서 뛰던 이종범은 타율(0.393), 최다안타(196개), 득점(113점), 도루(84개), 출루율(0.452)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

연예 엔터 2024. 3. 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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