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계 대세 배우는 스티븐 연을 빼놓고 말할 수 없죠.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을 잇달아 거머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이번엔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새 영화를 들고 미 최대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를 찾았습니다. 19일(현지시간)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선댄스영화제에 스티븐 연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나란히 참석했는데요. 이들은 샘·앤디 주체로 감독이 연출한 SF 로맨스 영화 '러브 미'(Love me)의 주연으로 이 영화의 첫 시사회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와일라잇 시리즈 물의 여주인공이었죠.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할리우드에 있었다! 는 그녀는 FOX 방송국의 프로듀서인 아버지와 대본 감독인 어머니를 뒀습니다. 본래 스튜어트는 감독이나 작가를 꿈꿨..
영화 드라마
2024. 1. 2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