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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무빙. 파묘. 백상을 거머쥐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영화 부문의 대상과 작품상은 바로 이 ‘서울의 봄’에게 돌아갔다.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은 소감으로  “지난해 영화가 개봉할 때 극장이 텅 비어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많은 분이 영화관에 와 주셨고 울화통이 터지는 내용임에도 주변에 추천해 주셔서 1000만 명이 넘는 큰 흥행을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으로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쥔 배우 황정민은 “어려운 시기에 이 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큰 용기 덕에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관객에 공을 돌렸다. 서울의 봄은 지난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야말로 흥행을 거뒀다. 어두웠던 시대를 실감나게 조명한 영화였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60회 백상예술대상..

연예 엔터 2024. 5. 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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