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의 인성은 세계적이라고 봐야겠네요. 프리미어리그 공식SNS는 20일 ‘팬메일’ 코너에 참여한 손흥민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췌장암이라는 무서운 병마와 10년째 홀로 싸우고 있는 아버지 지미를 위해 18세 두 딸이 손흥민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췌장암은 스티브 잡스도 결국 무너뜨린 무서운 암입니다. 치사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극도의 난치암이라고 하죠. 사연을 보낸 탈리아와 엘리아나는 아버지를 따라 트넘의 옛 구장 화이트 하트레인에 갔던 추억을 소개합니다. "축구장에 갈 때는 암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토트넘 경기를 관전하러 가고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의 손흥민은 아버지 손웅정 씨의 무한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훈련장에 지미 가족을..
정부가 금년 말부터 대주주의 양도세 보유 금액 한도를 10억에서 50억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주식 양도소득세는 주식을 팔아서 거둔 수익에 부과하는 세금인데요. 현재는 상장 주식에 대해선 연말 기준 한 주식 종목을 10억 원 어치 이상 보유하거나 코스피 상장사 지분을 1% 이상(코스닥 상장사는 2% 이상) 갖고 있으면 대주주로 봅니다. 이럴 때 양도 차익의 20~25%를 과세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를 1% 이상 보유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한 종목을 10억원 이상 보유하는 자산가들은 제법 많습니다. 노후 대책용으로 갖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올 연말부터는 종목당 보유액이 50억 원 미만이면 대주주로 보지 않고, 그에 따라 내년에 양도 차익이 나도 과세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론부터 보..
권지용(지드래곤)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손편지를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네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지드래곤 마약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 이후의 활동에 대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권지용입니다...."로 시작하는 편지를 대독 했습니다. 새해인사와 함께 시작한 그의 편지는 억울함이 묻어나 있으나 잘 감추고 내색하지 않는 절제의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약퇴치 재단을 만들어 행동하는 공인으로 가겠다는 아티스트 지드래곤에서 사회 운동가 권지용으로 변모하겠단 의지도 보입니다. 아울러, 그간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해 온 빅뱅,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 오랜 기간 같이 해온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과의 계약 사실을 알렸습니다. 추운 날..
결국 지드래곤은 경찰이 마약관련 혐의를 최종적으로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 했습니다. 지드래곤이 마약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지난 10월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위반 혐의로 입건했던 경찰은 약 2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으로 끝냈습니다.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를 수사해왔으나, 지드래곤이 간이시약검사는 물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었죠. 사람들의 시선은 다소 엇갈렸던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조사를 받으러 나왔을 때 몸을 꼬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을 두고 마약 후유증이라고 이야기한 사람도 있었죠. 경찰은 지드래곤과 함께 업소에 출입했다는 연예인과 지인 등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했습니다만,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