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지난해 11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때 반원 모양의 르 빠투 백 블랙을 들고 참석을 했는데요. 화제가 된 가방은 프랑스 브랜드 빠투의 검정 숄더백이었습니다. 젊은 취향에 맞게 칼라가 굉장히 화려합니다. 빠투 브랜드는 다소 생소하실 텐데요. 신생 브랜드라기보단 오래 인기를 끌었다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브랜드를 되살렸기 때문이죠. 프랑스 명품그룹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이 빠뚜에 영혼을 넣어 합류시켰습니다. 이 브랜드의 역사를 함께 알아볼까요? 1914년 프랑스 디자이너 장 빠투 (Jean Patou)가 탄생시킨 브랜드인데 2018년에 루이뷔통 그룹이 인수를 했죠. 빠투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코커스, 프라이머리!!! 요즘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각 주의 이름과 대선 후보자들의 이름까지 영어로 된 대통령 선거에 관련된 표현들도 매체에 자주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트럼프가 압승을 했습니다. 코커스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보스턴의 유명한 정치적 클럽이었던 코커스 클럽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벌써 200년도 더 된 역사를 갖고 있어서 코커스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아이오와주가 유명해 졌을까요?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농업 곡창지대입니다. 광활한 벌판들로 이뤄져있고 특히 옥수수가 많이 생산되는 곳인데요. 또 백인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자세히 말씀 드릴께요~~~ 다시 말해 미국이 인종이 다양한 용광로(Melting Pot) 정책을 쓰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미국은 백인을 중심으로..
벌써 100년이 넘는 역사를 기록하는, 미국 최고 미인을 가리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 사상 최초로 현역 군인이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올해 미스 아메리카에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컬럼비아특별구)를 대표하는 51명이 참가했는데요. 준결승에는 11명이 올라갔고 이 중에서 5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에서는 런웨이 워킹과 주제별 토론, 장기자랑 등 경쟁을 거쳐 순위가 매겨졌는데요.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월트디즈니 극장에서 열린 2024년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콜로라도 대표로 참가한 매디슨 마쉬가 우승했습니다. 참고로 미스 아메리카는 나이 제한이 있는데요. 18세부터 28세까지로 두고 있습니다. 매디슨 마쉬는 22세네요. 16세에 조종사 면허를 딸 정도로 적극적이고 태권도 유단자인 매디슨..
총면적만 여의도의 7배인 2천100만㎡에 달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세계 최대규모로 2030년이면 월 77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하게 됩니다. 정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최첨단 메모리와 2 나노미터(㎚) 이하 공정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 기지가 조성되도록 민간 투자를 집중 지원할 방침인데요.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팹 신설을 통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등 협력 기업 생태계 동반성장과 650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민생과 직결된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올해 반도체 수출 1천200억달러, 민간 투자 60조 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정부는 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