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선언된 그날 밤. 국내 거래소에서만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락한 탓에3일 밤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약 -32%까지 벌어졌다. 김치 프리미엄이 마이너스? 통상 김치 프리미엄은 늘 플러스였다.그만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가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보다 가격이 높았다.코인은 주식시장과는 달리 국내와 해외 거래소를 오가는 게 여의치 않은 편이다. 왜냐하면 해외 거래소에 계좌를 여는 것이 생각보다는 절차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통상은 국내 거래소 시세가 더 높아서 김치 프리미엄이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등도 전날 일제히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 물론 이 시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약 10분이 지나서 바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투자 전문가들은 이날 ..
이제 미국은 비트코인을 완전히 제도권에 포함시킨 듯 싶다. 미국 재무부가 '디지털 자산 성장 및 사용 추이' 보고서를 통해"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자산은 작은 규모에서 시작했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는전통 금융 자산 및 실물 자산(부동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 투자자들의 투기적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성장을 이어왔으며,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내에서 '디지털 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잘 알려진대로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은 계속 비트코인의 매입을 촉구하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는 8일"미국은 금을 팔아 비트코인의 유통량의 20~25%를 매입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번..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넘어서면피보나치 확장선인 11만 1,850달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9만 5,000달러 지지선이 깨질 경우 9만 달러까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현 추세로 보면 10만 달러 재돌파가 유리한 상황이다. 10만 달러 재돌파와 함께 2조 달러 시가총액 도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또한, 비트코인의 연간 상승률은 현재까지 약 130%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돌파는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다음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12월 7일 기준으로 일중 최고가는 10만 2,034달러로 기록되며,시장 심리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상자산으로 백만 장자 올 상반기에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찍고 다시 내려왔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돌파 후 10만3천90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강력한 특징이 하나 있었다.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메세지다. 친(親)비트코인 대통령'을 자임하며 미국을 가상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던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가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이를 환영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비트코이너(비트코인 소유자) 축하한다"라며 "$100,000!!!"라고 적었다.이어 팔로워들이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에 대해 자신에게 감사를 표시한 것에 대한 답변인 듯 "천만에요"(You're welcom)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