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가 오는 3월 23일 개막한다.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11월에 예정된 '프리미어 12' 대회 참가를 대비해 올해 개막 시기보다 일주일 앞당긴 3월 23일 개막한다. KBO 정규시즌이 3월에 개막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만이다. 개막전은 2024 시즌부터 직전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경기로 편성됐다. 2024 프로야구 경기 티켓팅은? 경기 7일 전 오전 11시에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3월 16일 오전 11시 경기가 진행되는 구장의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개막전은 전 구장 매진이 예상되는데 특히 잠실(한화-LG) 전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류현진의 출전 기대감으로 더욱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 개막전에..
팝송 '올 바이 마이셀프'(All by Myself) 일명 "오빠만세"로 불린다. 나는 혼자라서 외로워요~라며, 부르짖는 듯한 셀린 디옹이 부른 노래가 있었다. 다소 절제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였던 이 곡의 원곡가수였던 미국의 가수 에릭 카먼, 에릭 카먼(Eric Carmen), 또는 에릭 카르멘으로 불리던 싱어송 라이터였던 멋진 가수가 74세의 나이에 세상의 별이 되었다. '오빠 만세'로 후렴구를 우스갯 성향으로 불러 이 곡은 한때 개그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래서 어지간한 세대들은 이 노래를 더욱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NYT는 록 가수 카먼에 대해 1970년대 파워 팝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밴드 '라습베리스'(Raspberries)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결성된 라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칼을 빼들었다. 11일 도태우 변호사의 과거 ‘5·18 북한 개입설’ 발언에 대한 재검토를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한 것이다. 사실상 물의를 일으킨 사람에게 공천에 대해 부적절함을 시사한 대목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한동훈 위원장이 공관위에 “도 변호사의 과거 발언 전반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면밀히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태우 변호사는 경선을 거쳐 대구 중-남에 공천이 확정됐다. 도태우 변호사의 발언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태우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당시에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5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이게 선거전에서는 큰 불씨가 될 수 있다. “5·18 민주화운동에는 굉장히 문제적인 부분이 있고 북한의..
이정후가 드디어 이치로를 만났다.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롤모델을 직접 영접하며 확실한 동기부여를 얻었다. 이정후의 등번호 51번은 바로 이치로의 등번호다. 그만큼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과 함께 한일 야구를 주도한 이치로를 어려서부터 우상으로 삼았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 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좌완투수에 안타를 치지 못해 6경기만에 연속 경기 안타를 멈춘 상황이라,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에게도 중요한 결전이었다. 이날은 시애틀 선발로 우완 조지 커비가 등판했지만 전날 무안타 여파가 이어졌다. 1회 초 선두로 나서 커비 상대 헛스윙 삼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