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턴 영국 왕세자비는 광부의 후손 출신으로 대학에서 윌리엄 왕세자를 만나 수년간의 연애와 이별 끝에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다. 그녀는 1982년생으로 350여 년 만에 영국 왕실에서 평민 출신으로 왕세자비에 오른 인물이며, 앞으로 왕비가 될 가능성도 가장 높다. 그래서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주목을 받는 현대 왕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왕실 구성원 중의 한 명이다. 그녀의 정식 왕실 칭호는 "웨일스 공작비 Her Royal Highness The Princess of Wales"다. 영국 왕실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안데르센은 폭스뉴스에 "케이트 미들턴의 조상 중 일부는 광부였고, 그는 진정한 의미로 평민이었던 첫 영국 왕비"라며 "귀족의 후손이었던 다이애너 전 왕세자빈과 카밀라 왕비와는 다른 존재"라고 ..
김수현과 김지원의 부부로 나선 '눈물의 여왕'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연애부터 결혼, 그리고 이혼 직전에 이른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의 이야기가 더 박진감있게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연애부터 결혼, 그리고 이혼 직전에 이르기까지 롤러코스터같은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백현우(김수현), 홍해인(김지원)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했다. 백현우와 홍해인의 행복한 결혼식 장면으로 포문을 연 ‘눈물의 여왕’은 세기의 부부를 둘러싼 무수한 추측들을 조명했다. 대한민국 최고 재벌의 딸과 시골에서 온 신입사원의 결혼.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이후에도 백현우, 홍해인 부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 대표적인 유럽의 극우 지도자이자 헝가리의 최장수 총리로 유명하다. 약 10여년의 시차를 두고 총리를 두번 역임했는데 1차 임기는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보인 반면, 2차 임기부터는 독단적인 태도와 권위주의, 우파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정치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흔히 서구 유럽과 영미권에서는 이름 + 성의 순서로 표기하지만, 헝가리인의 인명 표기는 우리처럼 성이 앞에 오기 때문에 오르반(성), 빅토르(이름)로 표기가 된다. 젊은 청년 시절에는 공산 헝가리 정부에 저항하는 자유주의적인 성향을 지니고 활동했다. 하지만 헝가리 민주화 이후 본격적으로 보수주의적인 성향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푸틴과도 가깝게 지낼 정도가 되었다. 헝가리 시민들과 야당들이 반발하고 있으나, 어찌보면 ..
요즘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유세에서 유독 축구선수 이천수 씨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격전지인데, 원희룡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맡고 있어서다. 이천수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간판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두 번의 유럽 진출은 결국 실패로 끝났지만, 두 번의 울산현대 시절의 이천수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특히 유럽 복귀 후 시즌의 절반을 손해봤음에도 뛰고 MVP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기도 하였다. 은퇴 후에도 방송활동 등에서 우리나라 축구발전을 위해 후배들을 아끼는 등 국민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인물이다. 이천수는 1981년생으로 박지성 선수와 곧잘 비교되는데, 박지성 선수가 부지런한 노..